- 터미널에서 명령어를 입력할 때, 우리는 셸(
shell)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운영체제와 대화한다. - macOS와 리눅스에서 기본으로 많이 쓰이는 셸이 바로
zsh이다. - 그런데 터미널을 열 때마다 매번 환경을 수동으로 설정하면 매우 불편하다.
-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
zsh는 시작할 때 자동으로 특정 파일을 읽어 환경을 구성한다. - 그 파일이 바로
.zshrc이다. .zshrc는zsh셸이 새로 실행될 때마다 자동으로 실행되는 설정 파일이다.- 파일 이름 앞의 점(
.)은 숨김 파일을 의미하며, 홈 디렉토리(~/)에 위치한다. - 이 파일 안에는
PATH설정, 별칭(alias), 환경변수, 함수 등을 자유롭게 정의할 수 있다. - 예를 들어
pyenv를 설치하면,pyenv가 제대로 작동하도록.zshrc에 초기화 코드를 추가해야 한다. - 터미널을 열 때
.zshrc가 실행되면서pyenv관련PATH가 자동으로 설정되는 것이다. .zshrc를 수정한 뒤에는source ~/.zshrc명령어로 변경 사항을 즉시 반영할 수 있다.- 재시작 없이 현재 터미널 세션에 수정된 설정을 바로 적용하는 방식이다.
zshrc 는 무엇인가?
zsh 셸이 시작될 때마다 자동으로 읽는 설정 파일 .zshrc의 역할과 위치, PATH·alias·환경변수·pyenv 초기화 같은 대표 설정 예시, 그리고 source 명령으로 변경 사항을 즉시 반영하는 방법을 정리한다.
- zshrc
- 환경 변수